감독 & 코치
최용선
그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공격수로 활약하며 득점왕에 오르기도 했고, 이후 미드필더와 수비수까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한 멀티플레이어였습니다. 특히 고등학교 시절에는 무학기 험멜코리아배 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이끌며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선수 생활을 마친 후, 최용선은 유소년 축구 지도자로 전향하여 현재는 인천 지역의 유소년 축구 클럽인 JMPFC의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JMPFC U15 팀을 이끌며, 선수들의 기술 향상과 인성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JMPFC는 자체 홈구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1, 2학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을 대상으로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용선 감독은 "우리는 생각하고 행동하며 행복하게 축구하는 문화를 지향합니다"라는 철학 아래, 선수들이 축구를 통해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유참빈
이용호